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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노아, 감사했던 1년" 

안녕하세요. 지난 한 해동안 스페이스노아의 운영 책임을 맡았던 정수현 대표입니다. 2012년 12월 15일에 오픈한 스페이스노아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 속에 지난 1년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공간과 서비스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스페이스노아는 “지식공유와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우리 사회에서 더욱 발전하는 콘텐츠 산업과 기획 그룹들을 서포트하기 위한 공간으로 서비스해왔습니다. 더불어 1인 기업, 작은 규모의 프로젝트팀, 스타트업, 프리랜서분들과 코워킹 오피스(Coworking Office)를 통해 커뮤니티쉽을 갖고 친밀하게 호흡해왔습니다.

그 덕분에 지난 1년간 950회의 대관, 18000여명의 방문자, 120여명의 코워킹 오피스 동문을 얻고 공간 자체가 콘텐츠 그룹의 플랫폼이 되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공간을 자기 공간처럼 아끼고 사랑해주신 분들 덕분이라고 늘 생각 합니다. 진심으로 함께 우리 공간에서 호흡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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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좋은 사람 많아요." 

도심 한 가운데서 적정가격으로 공간을 서비스하는 것으로 좋은 시장을 일구었다는 평가를 얻었지만 1년간 이 공간을 운영하면서 가장 듣기 좋았던 리뷰는 “아, 거기 좋은 사람 많이 만날 수 있어요”라는 말이었습니다. 

공간 자체가 서로의 필요를 채우는 플랫폼 그 자체가 되어서 ‘소셜 네트워크’를 이루고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장으로 역할하도록 했다는 것이 운영진으로서는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때로는 강연장이 되었다가, 근무공간이 되었다가, 카페가 되었다가, 극장이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그룹들의 기획이 구현되고 관련된 사람들이 오가며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내는 그런 공간.

새해에도 이러한 마음으로 더욱 성장하고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연결을 돕는 공간 서비스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 공간을 채워주실 멋진 분들의 콘텐츠를 또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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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ACE 회사로의 출발"

그동안 스페이스노아를 아껴주신 분들께 새로운 소식을 하나 전합니다. 내년에 저를 포함 스페이스노아의 운영진들이 회사를 세워서 새로 출발하게 됩니다. N개의 가치를 잇는 N개의 공간을 연결하겠다는, 'Network Space'라는 뜻의 NSPACE (주식회사 앤스페이스) 입니다. 

NSPACE의 시작은 스페이스노아의 공간 활용 스토리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부터 입니다. 종종 이러한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우리 동네카페가 스페이스노아 같은 문화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회사에 놀고 있는 공간이 하나 있는데 좀 잘 쓰였으면 좋겠어요.”, “평일에 안쓰는 교회 공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싶어요.”등등... 공간을 가지신 분들께서 다양한 제안과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꽤 많은 공간들이 사람들에게 창조적으로 공유될 수 있겠구나 하는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공간의 사용성을 5가지의 모듈로 정리해 ‘공유공간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그것이 서울시 공유기업으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공간들과 연결되는 매개가 되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본격화 되면서 '플랫폼 구현'이 필요했고 이 과정에서 NSPACE 라는 회사로 발전하게 됩니다. 

2014년에는 저와 스페이스노아를 함께 일구어온 동무들 (서비스 디자이너 지형섭, 소셜 콘텐츠랩 이웅희, 김보준)과 함께 정말 '스타트업'이 되어 새로운 원정을 시작합니다. 1월에는 '스페이스클라우드www.spacecloud.kr'라는 서비스로 첫 사업을 시연하고, 연결된 공간들을 브랜딩하고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노아, 공간서비스는 계속됩니다 쭈욱~"

스페이스노아의 공간 서비스는 계속됩니다. '청년 혁신가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프로젝트노아 팀의 뜻을 반영해 서비스가 조금 더 개선됩니다. 코워커들을 위한 서비스가 늘고 대관 서비스가 조금 축소됩니다. 서울시 곳곳에 좋은 대관공간들을 많이 소개해드릴 테니 너무 아쉬워하지는 마세요^^

스페이스노아의 새로운 선장은 천예지 팀장이 바톤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노아를 준비하던 합숙시절부터 1년 이상 호흡을 같이 맞춰 온 친구입니다. 무엇보다 'coworking'에 대한 가치를 구현함에 있어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기획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스페이스노아의 새로운 도전들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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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먼저, 청년들을 위한 whatever place(무엇이든 할 수 있는)가 필요하다는 저의 제안을 성큼 받아 치과 한 켠을 내어주시고 지난 1년간 마음껏 공간을 경영할 수 있도록 시설투자해주신 프로젝트노아 박근우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사업들도 응원하겠습니다. 

NSPACE 프로젝트를 '법인'으로서 가치를 봐주시고 회사의 출발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도전 앞에 놓인 스페이스노아 운영진을 적극 지지해주신 코워킹 오피스 멤버 분들께도 고맙습니다. 스페이스노아 같은 곳이 잘 되어야 한다면서 좋은 소문내주시고 각종 기획과 행사를 우리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열어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1년동안 꾸준하게 작은 기업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법률상담을 1주일마다 해주신 JW의 최진우, 박성희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무엇보다 설렘 반, 긴장 반 그 새로운 출발 앞에서 젊음의 한 조각을 아까워하지 않고 선뜻 동참해주는 NSPACE의 창립 멤버들 고맙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공간 지도를 만들어 꿈을 현실로 이뤄냅시다 




2014년에는 스페이스노아 뿐 아니라 N개의 공간 곳곳에서 홍길동처럼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한국에서 '공간 이슈'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팀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공간으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적정한 활동공간을 찾는 분들도 아낌없이 연락 주세요. (tel. 070-4131-9494/ office@spacecloud.kr) 무엇보다 딱딱한 도시와 마을을 ‘함께의 공간’으로 만들어가실 분들과 멋진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습니다. 

풍성한 한 해를 선물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함께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의 한 해를 맞이하시길!




스페이스노아 Co-founder, 
주식회사 앤스페이스(NSPACE Inc.) 정수현 대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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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PPY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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